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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홈런 허용 기록으로 메이저리그 최악의 불명예

이마나가 쇼타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가장 많이 허용한 투수로 떠올랐음
시카고 컵스 소속인 이마나가는 27경기에 나서 150⅓이닝을 던졌는데도 8승 10패를 기록했음
평균자책점은 4.01로 꽤 안 좋은 수준이었음
문제는 홈런 허용 수였는데 이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 됐음
이마나가는 지금까지 27경기에서 무려 23개의 홈런을 내줬다고 함
이게 워낙 많아서 MLB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기록을 세운 투수로 이름을 올렸음
정말 놀라운 건 이 기록이 이마나가 개인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팀 전체의 문제처럼 느껴짐
컵스 투수진 전체가 홈런을 자주 허용하는 편인데 이마나가가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상황임
이마나가는 최근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하는 걸 계속 반복하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많음
이런 기록이 계속되면 컵스의 성적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이마나가 입장에서는 이 기록이 자신에게 닥친 불명예일 수 있지만 팀 전체의 문제라는 점에서 책임을 나누는 게 중요할 듯
이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기록이 나온 건 투수진의 구심력이나 볼 컨트롤 문제도 있지만 경기장 자체의 특성도 영향을 줬다고 함
시카고의 씨티즌스 베이스볼 파크는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으로 유명한데 이마나가는 이 구장에서 경기를 많이 치르다 보니 더 많은 홈런을 내줬을 가능성도 있음
이런 기록은 이마나가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팀원들조차 이 기록을 언급할 때 어색해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커리어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옴
이마나가는 지난 시즌에도 홈런 허용률이 높았지만 이번엔 그 수치가 극단적으로 올라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음
감독은 이마나가를 계속해서 기용할지 아니면 다른 투수를 활용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 됐음
이마나가 본인도 이 기록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홈런을 허용하는 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음
이 기록은 단순히 이마나가의 개인적 실패가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의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