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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이무라 첫 불펜피칭 성공했대

롯데 자이언츠에 새로 온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첫 불펜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음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 전에 훈련장에서 진행된 피칭 연습이었는데 잘 해낸 듯
이이무라는 일본 출신으로 28살인데 롯데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신입 선수임
아시아쿼터 규정 때문에 외국인선수로 인정받는 건데 그게 뭐야?
아시아쿼터는 한국 프로야구에 적용되는 규칙으로 아시아 국가 출신 선수를 외국인선수로 치지 않고 특별히 계약하는 제도임
그래서 이이무라는 외국인투수로 등록돼서 경기에 나설 수 있음
이번에 첫 불펜피칭을 성공했다는 건 롯데 측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임
이이무라의 첫 등판은 언제쯤 될지 궁금하긴 한데 일단 첫 단계를 무사히 넘겼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분위기임
이이무라가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일본 출신으로 28살이라는 나이에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건 꽤나 주목받는 일이었음
기존 외국인선수들은 대부분 미국 중남미 출신이었는데 아시아 국가 출신이 외국인투수로 활동하는 건 드문 사례임
그런데 이이무라는 일본에서의 경력이 꽤나 훌륭해서 롯데 측에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음
지난 시즌 일본에서는 15승 6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고 구속도 145km/h까지 나오는 투수임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롯데는 그를 영입했고 이번 첫 불펜피칭 성공은 그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거 같음
하지만 아직은 단계적인 과정이니까 너무 조급하게 기대할 필요는 없을 듯
그런데 이이무라가 얼마나 오래 버티며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문제임
일본 리그와 한국 리그의 차이점도 크니까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
다른 아시아 출신 외국인선수들의 사례를 보면 중국 대만 출신 선수들도 있었지만 잘 적응한 경우는 드물었음
이이무라가 그런 전통을 깨고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생김
롯데는 앞으로도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다양한 선수를 유치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이무라가 첫 발을 내딛는 것처럼 다른 아시아 선수들도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 한국 프로야구의 글로벌화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음
이이무라의 첫 등판이 언제인지 궁금하지만 일단은 좋은 시작을 했으니 기대를 걸어보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