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건 앨런 NC 첫 등판 성공

로건 앨런 이거 NC 새 외국인투수인데 잘 뽑은 듯
25일 대만에서 열린 경기에서 첫 실전 등판을 했는데 무사히 마무리했음
경기 내용은 자세히 안 나와있지만 무사히 치르고 나왔다는 건 확실함
NC가 외인 잘 뽑는 걸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괜찮은 선택이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앨런은 28살이고 기대감 있는 선수임
이번 등판으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지 기대되네
앨런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간 활동했었는데 최근 몇 년간 부상과 불안정한 컨디션 때문에 기회를 잃었던 선수임
그래서 NC가 그를 데려온 건 좀 의심스러운 선택이기도 했는데
첫 등판에서 볼 수 있었던 컨트롤과 구위는 꽤 만족스러웠다고 함
아직까지 구체적인 데이터나 통계는 없지만 투구 평가를 보면 속도는 90마일 전후였고 커브와 체인지업도 괜찮았다고 해
팀 내 다른 외국인 투수들과 비교하면 다소 나이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NC의 투수진은 최근 몇 년간 고질적인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앨런의 등장이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이번 시즌 NC는 외국인 투수 3명을 데려왔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앨런이었고 나머지는 루크 캐터와 라이언 하우스먼이었음
캐터는 기존 외국인 투수로 이미 충분히 경험 있고 하우스먼은 신예라서 기대감이 있었는데
앨런은 그나마 경험이 많고 투구 스타일도 차별화된 느낌이 있음
이번 등판 이후 NC 측에서는 앨런을 주전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어떻게든 투수진을 안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거임
그렇다고 해서 앨런이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은 낮을 수도 있음
하지만 최소한 중간 투수나 리드오프 역할은 충분히 맡을 수 있을 것 같음
또한 앨런의 등장은 NC 팬들에게도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음
SNS에서는 이번 외국인 투수는 괜찮다 기대해보자 같은 반응들이 늘고 있음
반면 일부 팬들은 이미 너무 늙었잖아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음
결국은 앨런이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관건일 듯
앞으로 몇 경기 더 등판해서 자신을 증명해야 할 건 분명함
NC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외국인 투수들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모습을 기대하고 있음
앨런이 그 기대에 부응한다면 이번 계약은 정말 성공적이 될 수 있음
아니면 또 하나의 실패작으로 남을 수도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