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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에이스 미키 반더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에서 떠나 안필드로 가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는 분위기임
24살인 그가 토트넘의 새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데 이적 시장에선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음
맨유가 영국 이적시장 역사상 최고액을 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음
원래 토트넘은 반더벤을 팔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상황이 바뀐 듯
맨유가 100m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면 반der벤이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옴
그런데 맨유 입장에서는 이 정도 금액을 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 중일 듯
반더벤은 토트넘에서 잘 성장하고 있고 경기력도 꾸준히 좋은데다 연봉도 높은 편임
그래서 맨유가 이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충분한 이유와 계획이 필요함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과감한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는데 반더벤이 그 중심에 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토트넘 측은 현재까지 반더벤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달간 팀 성적이 약간 저하되면서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음
특히 토트넘의 공격수 자원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에서 반더벤의 이적은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도 있음
그리고 반더벤 본인도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 토트넘에 남고 싶지만 어떤 기회가 생긴다면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음
맨유가 이 거래를 추진한다면 토트넘과의 협상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왜냐하면 토트넘은 반더벤을 자신의 핵심 선수로 여기고 있기 때문임
게다가 맨유가 1억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내야 한다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임
하지만 맨유가 이걸 감수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도 리버풀의 경쟁 때문일 수도 있음
리버풀도 반더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고 그쪽은 토트넘보다 더 유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음
그러니까 맨유가 이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리버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함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반더벤을 얻는 건 어려운 일이 될 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해서 맨유가 포기할 가능성은 낮음
이적 시장에서 맨유는 항상 강력한 자금력을 앞세워 움직이는 팀이었으니까
단 지금처럼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면 이 거래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음
그래서 맨유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수도 있음
결국 이 사태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될 가능성이 큼
반더벤이 어디로 갈지 맨유가 얼마나 진심으로 이적을 원하는지
그리고 토트넘의 최종 결정이 어떻게 될지 모두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