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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38세도 뜨거운 타격감 KT 팬들 환호

황재균이 38살인데도 불구하고 타격감이 정말 뜨거운 듯
KT 위즈의 최근 경기에서 황재균이 맹활약을 펼쳤는데
지난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그가 꽤나 잘 치고 있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최근 몇 경기 동안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음
특히 38살이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더 놀라운 부분임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이에 따라 커리어가 끝나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황재균은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음
KT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음
그렇게 오래 뛰고 있는 선수가 또 있을까 싶은데
황재균은 지금까지도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황재균의 커리어는 더욱 길어질 수 있을 거임
아직도 타격감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로도 볼 수 있음
앞으로도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됨
이런 성과를 내는 건 사실상 드문 일이긴 함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30대 후반에 이렇게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는 거의 없음
보통은 35세 이후부터는 부상이나 체력 문제로 인해 경기 출전 횟수가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황재균은 그런 틀을 깨고 있는 셈임
실제로 그는 지난 시즌에도 150경기 이상 출전했고 타율 0.280대를 유지했음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꾸준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선수로서의 체력 관리와 훈련 방식이 다른 것 같음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고 보면 되겠지
지금까지는 선수들이 나이가 들면 자동적으로 백업 선수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황재균은 그런 틀을 깨며 오히려 젊은 선수들에게도 압박을 가하고 있음
이건 KT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음
젊은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황재균도 지속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으니까
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팀 내에서 세대 교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
그런데 황재균이 아직도 팀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는 그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나타나기 어려울 수도 있음
이런 성과를 보면 황재균은 단순히 선수로서의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래서 앞으로도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있을지 관심이 간다고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