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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ifva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무비블록이 ifva랑 파트너십 맺었다는 소식인데 이건 아시아 단편영화계에 꽤 큰 사건임
ifva는 1995년부터 시작한 국제영화제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해온 곳이었음
그런데 무비블록이 이 영화제와 공식 상영 파트너가 됐다고 함
이번 협약으로 무비블록은 ifva 공식 홈페이지에 페스티벌 파트너로 올라갔고 브랜드 노출도 늘어날 거 같음
무비블록은 ifva 수상작들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함
기존에는 현지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이 이제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음
양측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목표로 하고 있음
첫 번째로 9월에 ifva 수상작 온라인 특별전을 열 예정이었고 그 후 12월에도 추가 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임
이걸로 무비블록은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듯
무비블록 김동석 매니저는 ifva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제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무비블록 자체는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회원과 1200여 편의 작품이 있는 플랫폼이었음
블록체인 기반으로 수익이 창작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해서 창작자들이 좋아하는 방식임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히 상영권을 주는 게 아니라 검색엔진최적화처럼 장기적인 성장 전략으로 보임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음
일본의 도쿄 국제단편영화제나 중국의 상하이 국제단편영화제 같은 곳도 해외 플랫폼과 협업을 하긴 하지만
ifva 수상작들이 무비블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단편영화는 일반적으로 상영 기회가 적은데 이런 플랫폼과 연계되면
창작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관객들도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됨
무비블록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단편영화 캠페인과도 연관성이 있음
이 캠페인은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번 ifva와의 협력은 그 캠페인의 확장판으로 볼 수 있음
또한 무비블록이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자연스러운 선택임
이런 협력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단편영화 산업 자체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런 플랫폼과 영화제의 협력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도 있음
특히 아시아권 창작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어
이 소식을 들은 창작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음